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장비기업 나인테크(대표 박근노)는 22일 교보7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의 합병신주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고려해 별도 상장식 없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나인테크 본사에서 조용하게 개최했다.
박근노 대표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시점에 코스닥 상장이라는 쾌거를 이룩해 더욱 감개무량하다”며 “200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인테크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도약하는 나인테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인테크는 설립 후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사업을 주력으로 해왔다. 사업다각화 노력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차전지 분야에 주력해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설비 제작에 주력하면서 반도체 리퍼비시와 비전검사기 분야에서 혁신을 꾀할 방침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