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메타넷티플랫폼, 국내 유일 'E2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터그레이터'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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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플랫폼·앱 워크로드 全 영역
최적의 엔드투엔드 서비스 체계 갖춰
MS 인정 11개 영역 수행능력 보유
델·IBM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구축

메타넷티플랫폼 클라우드 딜리버리 센터에서 직원들이 클라우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 제공
<메타넷티플랫폼 클라우드 딜리버리 센터에서 직원들이 클라우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메타넷티플랫폼 제공>

코로나19가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애자일 방식 조직 구성, 운영 등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기업 체질이 요구됨에 따라, 최근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 기회를 맞았다.

인프라 단순 도입만으로는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없다. 기업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이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이 기존에 보유한 정보기술(IT) 인프라 특성을 비롯해 클라우드, 앱, 워크로드, 데이터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문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체 클라우드 여정을 아우르는 '보안(Security)' 체계도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핵심으로 꼽힌다.

[기획]메타넷티플랫폼, 국내 유일 'E2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터그레이터'로 부상

◇메타넷티플랫폼, 전문 기술 역량·인력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

메타넷티플랫폼(대표 이건전)은 고객이 클라우드로 여정 가운데 어떤 단계에 있든 최적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영위하도록 클라우드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엔드투엔드(E2E)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클라우드관리기업(MSP)이다.

메타넷티플랫폼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앱 이동성과 비즈니스 유연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략이지만 복잡성 등으로 인해 아직 많은 기업이 명쾌한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서 “메타넷티플랫폼은 진정한 의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실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국내 유일 MSP로 꼽힌다”고 말했다.

메타넷티플랫폼은 20년 이상의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구축 노하우, 가상화 역량, 대형 ITO 수행경험 등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부터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구축한다. 이를 통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한다.

단순 인프라가 아닌 데이터와 플랫폼, 앱 워크로드 전 영역에 걸친 차별화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의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메타넷티플랫폼은 메타넷 그룹 계열사이자 데이터 전문 업체인 엔코아의 '데이터 스트럭처' 구축 역량을 공유한다. 국내 MSP 중 유일하게 앱 개발 센터 'GDC(Global Delivery Center)'를 운영 중이다. GDC 센터는 메타넷티플랫폼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Cloud Native Application을 개발한다.

컨설팅부터 설계·구축, 마이그레이션·운영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프로세스 전 영역에 걸쳐 엔드투엔드(E2E) 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단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을 넘어 시스템 현황 분석, 최적화 전략 도출 등 거시적 관점에서 DT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고객은 클라우드로 시스템 이전시 보안을 우려한다. 혹시 모를 외부 공격이나 이로 인한 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IT 아웃소싱 선도업체로서 20년간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부터 사이버 보안 플랫폼, 24시간 365일 보안 관제 서비스, 글로벌 보안 솔루션 등 사이버 보안 전 영역에 대한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이 안전한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성능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최대 MS '애저' 파트너…글로벌 협력 확대

메타넷티플랫폼은 국내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Azure) 골드 파트너다. MS에서 인정하는 총 11개 영역에 대한 컨피턴시를 보유했다. MS MVP 2명을 포함해 최고 수준 엔지니어 인력을 갖췄다. 국내서 MS 애저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대거 포진했다. 국내서 MS 애저 도입을 고민하는 고객이 가장 먼저 연락하는 MSP다.

메타넷티플랫폼은 MS뿐 아니라 분야별 대표 글로벌 기업과도 확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델(골드 파트너), IBM(플래티넘 파트너), 레드햇(어드밴스드 파트너), VM웨어(엔터프라이즈 파트너), 델EMC(티타니움 파트너), 파이어아이(골드 파트너) 등 클라우드부터 인프라, 보안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마켓을 선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과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고객으로 하여금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 특성을 반영한 최적 솔루션을 지원한다. 글로벌 협력으로 세계 기술 트렌드를 타사 대비 먼저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한다. 고객은 다른 MSP가 제공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백경희 메타넷티플랫폼 상무가 지난해 12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광화문 본사에서 레드햇(RedHat)과 함께 개최한 오픈소스 온 애저(Open Source on Azure)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백경희 메타넷티플랫폼 상무가 지난해 12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광화문 본사에서 레드햇(RedHat)과 함께 개최한 오픈소스 온 애저(Open Source on Azure)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컨설팅부터 데이터·인프라까지…메타넷 계열사와 시너지 극대화

메타넷티플랫폼이 고객 디지털 혁신을 위한 'E2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터그레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 메타넷 그룹 계열사 간 유기적이고 전략적 협업 체계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데이터 전문 기업 엔코아와 역량 공유로 클라우드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이기종 데이터베이스(DB) 마이그레이션 △빅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E2E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 숙련된 DB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MSP와 가장 차별화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필수 플랫폼으로 꼽히는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스트럭처(HCI)와 x86 기반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서는 인프라·ITO 전문기업 유티모스트INS와 협력한다.

DT 컨설팅 레퍼런스를 보유한 메타넷글로벌과 협업해 프로페셔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메타넷대우정보, 메타넷애자일 등 총 14개에 이르는 메타넷 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에게 최적 클라우드 경험을 전한다.

메타넷티플랫폼은 올해 매출 목표를 3500억원으로 잡았다. 해외 클라우드 전환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유관기업 인수도 추진 중이다.

이건전 메타넷티플랫폼 대표는 “메타넷티플랫폼은 기술지원과 운영·개발 전문 인력 부족, 서비스형플랫폼(PaaS)으로 확장 어려움 등 고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최적 솔루션을 지원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국내 유일 MSP”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 E2E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국내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고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