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팜x칠갑농산 '구세농 보급상자' 300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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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팜x칠갑농산 '구세농 보급상자' 300개 지급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가 칠갑농산(대표 이영주)과 콜라보를 통해 모바일 농장 경영게임 '레알팜' 이용자 300명에게 '구세농 보급상자'를 배포했다.

구세농 보급상자는 칠갑농산의 '우리쌀국수' 3종을 포함한 간편식과 미니텃밭세트로 구성된다. 구세농은 농부가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을 가진 레알팜 콘텐츠다.

구세농 보급상자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국산 재료 비중이 낮은 국내 가공식품의 현실을 알림과 동시에 레알팜 유저들이 질 좋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비영리 농식품 쇼핑몰 구세농 장터에서도 공동구매 방식으로 구세농 보급상자를 판매한다. 300박스 이상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경우 레알팜 이용자 이름으로 코로나19 치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식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름에 따라 식량자급과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레알팜은 앞으로도 국내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