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쇼핑에 뛰어들다. 구매·결제 가능한 페북숍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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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온라인쇼핑서비스 '페이스북숍'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상공인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제품을 등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페이스북에서 판매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제품을 결제할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페이스북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CEO는 “페이스북숍이 소상공인이 직면한 압박을 줄여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또 앞으로 실시간 쇼핑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쇼피파이, 빅커머스 등 기존 전자상거래 업체들과 협력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기업 중에는 카페24가 페이스북 숍 파트너다. 페이스북은 미국을 필두로 페이스북숍 지원 지역을 확장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전자신문DB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전자신문DB>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