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답' LG 스팀기술 TV 광고 시작

LG전자 트루스팀
LG전자 트루스팀

LG전자가 생활가전에 폭넓게 적용한 스팀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 TV 광고를 시작했다. 20일 시작한 광고에서는 '스팀 살균만큼 안심되는 건 없다'는 카피와 함께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세탁건조기 등 트루스팀을 적용한 여러 제품을 보여준다. LG전자 17년 기술력을 응축한 스팀 기술은 물을 100도까지 끓여 바이러스, 세균, 냄새를 제거해준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