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20년 2회 크리에이티브포스 모집…17일限, 스튜디오·장비 등 지원혜택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의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가 올해 두 번째 모집과 함께 역량을 강화해나간다.

2일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공식채널을 통해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 2020년 2차 모집을 공고,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중소기업들의 홍보를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SBA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으로, 현재 누적 457팀으로 총 구독자 수는 약 3000만명이며 누적 조회수는 약 46억뷰 수준이다.

이번 2차모집은 총 40팀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에서 콘텐츠 제작 및 네트워킹 활동이 가능하고, 분야와 연령에 상관없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개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한 경험이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서울시의 정책 홍보와 기업 브랜드 및 제품/서비스 홍보에 강점이 있고 유튜브 외에도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플랫폼 활용 경험이 풍부한 창작자일수록 선발가능성은 높아진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크리에이티브포스’ 멤버십 부여와 함께 1인 미디어 스튜디오와 장비 지원은 물론, 콘텐츠 제작역량 육성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또 SBA 전략산업본부의 중점 지원분야인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캐릭터, AI 등 콘텐츠산업과 4차산업과의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모집신청은 오는 17일 자정까지 본인 유튜브 채널 내 영상 해시태그에 ‘#2020제2회SBA크포’를 포함해 업로드한 후 SBA 홈페이지 사업 신청 공고 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달 23일 발표된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1인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이 결집하여 뉴미디어 홍보 마케팅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서울시 정책을 홍보함으로써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