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케어, 레이저 통증 치료기 '이아소'로 아마존 런치패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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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돼 아마존 플랫폼에서 노출되고 있는 웰스케어 이아소.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돼 아마존 플랫폼에서 노출되고 있는 웰스케어 이아소.>

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최근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의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웰스케어는 2019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최적화 판매를 위한 아마존의 프리미엄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제품을 프리미엄 A+로 18가지 모듈로 구성한다.

이번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된 제품은 웰스케어가 개발한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 치료기 에피온의 글로벌 브랜드 이아소(IASO)다. 이아소는 스마트폰과 PC 과용에 따른 VDT 증후군, 스포츠 및 생활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의 자가 시술이 가능한 홈케어 메디컬 디바이스다. 병원에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콜드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아소는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된 뒤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아마존 내에서 독보적 제품으로 소개되는 '왓치앤드숍'의 유니크 파인스 항목에서 최상단 제품으로 노출되고 있다.

이성원 웰스케어 대표는 “런치패드 등록 제품이 2만개가 넘는 상태에서 한국 스타트업 제품이 유니크 파인스 카테고리 1위 제품으로 선정돼 최상단에 노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이는 세계 유일 제품임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아마존의 각종 세일 이벤트에 참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스케어는 2018년 국내 법인과 로스앤젤레스에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이아소는 미국 식품의약처(FDA) 시판 허가를 받아 아마존, 뉴에그, 터치오브모던 등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이아소는 최근 평가를 통해 혁신 제품만 입점할 수 있는 미국 전자기기 편집매장인 베타(b8ta) 입점이 확정됐으며 미국의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베스트바이와 같은 대형 마트 채널 입점이 예정돼 있다.

한편 아마존 런치패드는 아마존의 글로벌 플랫폼과 전문성을 활용해 혁신 제품의 글로벌 진출 및 론칭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으로부터 1년 동안 제품 홍보, 판매, 배송 등과 관련한 집중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일반 기업과는 차별화된 제품 홍보 페이지, 동영상 및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