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비대면 프로젝트 시연회 진행

국내 게임인재들의 요람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원장 조학균)이 비대면 프로젝트 시연회 진행과 함께 코로나19 속 it교육의 새로운 사례를 제시했다.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18일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측은 최근 유튜브·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을 활용한 비대면 게임 개발프로젝트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연회는 구성원별 끊임없는 소통을 핵심으로 하는 게임개발 프로젝트를 줌·구글미트 등 화상회의 시스템과 유튜브 등 비대면 환경으로 전환한 이후 첫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일선 교육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17개 팀의 유튜브 발표 교수강평,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작업단위별 클라우드 공유와 온라인 프로젝트 도구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게임개발 결과물들이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끊임없는 소통환경이 절대적인 게임개발 분야에 있어 획기적 전환점을 가져옴은 물론, 비대면 환경 속 체계적인 교육프로세스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로서 의미가 깊다.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사진=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제공>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종식을 가늠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각 대학들과 교육계는 해결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 가운데 우리 서강대 게임&평생교육원의 온라인 게임개발프로젝트 수업 및 시연회가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