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GS홈쇼핑, 농산물과 中企 상품에 3D AR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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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GS홈쇼핑, 농산물과 中企 상품에 3D AR기술 적용

LG유플러스와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과수농가와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착한 소비'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GS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국내 과수농가 농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다.

26일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농산물 등은 U+AR쇼핑 앱을 통해 3차원(3D) AR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잡화·의류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사는 U+AR쇼핑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 한 건에 대해 홈쇼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는 5%의 추가 할인 또는 10%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U+AR쇼핑앱 실행 이후 해당 상품 방송 시간에 홈쇼핑 화면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거나, 앱 내의 방송편성표에 있는 'AR' 표시가 있는 상품을 클릭하면 실제 쇼핑하듯 상품을 360도로 돌려가며 자세히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홈쇼핑 제휴사를 확대하고 판매상품과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손민선 LG유플러스 상무는 “홈쇼핑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쇼핑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