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KB생명보험에 진투라이프 서비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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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유전자검사키트. 사진출처=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 유전자검사키트. 사진출처=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KB생명보험(대표 허정수)과 '진투라이프'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이용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니아는 KB생명보험이 출시한 'KB 계획이 다 있는 여성암보험' 가입자에게 진투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투라이프는 유전자 분석 결과를 이용, 질병 예방과 비만·혈당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유전자 검사서비스다.

키트에 타액과 보존액을 넣고 흔든 후 택배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접수 후 3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진투라이프는 건강관리의 안내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언택트 트렌드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 제휴 및 유통 채널의 다각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