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공모 청약 경쟁률 953.53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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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가 공모 청약 경쟁률 953.53대1을 기록했다.

솔트룩스는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1조787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종 공모가는 앞서 수요예측을 통해 2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회사 측은 코스닥 상장 후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해외 거점 사업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대화형 AI', '빅데이터 증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4가지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 1500여개를 확보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솔트룩스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화해 상장 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솔트룩스는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