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영 과기부 차관 버넥트 방문…비대면 산업 육성 힘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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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증강현실(AR)·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최근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방문해 비대면 산업 육성에 힘을 실었다고 21일 밝혔다.

장 차관은 지난 16일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릴레이 현장소통의 첫 행보로 버넥트 방문을 통해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소통을 강화했다. 버넥트는 증강현실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업무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현장 방문 행사 첫 개최지로 선정됐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앞쪽)이 버넥트를 방문해 실시간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시연회를 지켜보고 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앞쪽)이 버넥트를 방문해 실시간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시연회를 지켜보고 있다.>

장 차관 등 과기정통부 관계자를 비롯 실감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대표자 10여명이 버넥트 사업장을 찾아 버넥트의 실시간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버넥트 리모트(VIRNECT Remote)', 설비 및 작업 정보를 증강현실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버넥트 메이크(VIRNECT Make)' 등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시연했다. 디지털 뉴딜 과제 중 하나인 '비대면'을 주제로 국내외 산업 동향과 애로사항,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도 이어졌다.

장석영 차관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인 비대면 분야의 육성은 코로나19 이후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주요 과제”라며 “특히 실감 콘텐츠 기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업무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키워드”라고 말했다.

하태진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용 증강현실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