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중년층 고객 대상 신규 채널 5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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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중년층 고객 대상 신규 채널 5개 선보여

LG유플러스가 27일 IPTV 'U+tv'에서 중년층 고객 대상 신규 채널 5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신중년 대상 예능 채널 '더라이프' △영화 OST 및 클래식 음악 전문채널 'C Music' △해외다큐멘터리 채널 'BBC 라이프스타일' △'독일의 EBS'라 불리는 '다빈치 러닝' △성인가요 채널 '아이넷라이프' 등 총 5개 채널을 새롭게 편성한다.

U+tv는 5개 신규 채널을 포함해 총 252개 채널을 제공한다.

더라이프는 U+tv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중년 대상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신중년이 필요로 하는 의식주·문화·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소재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존 가요, 건강, 사극 등에 국한된 중장년 채널과 차별화했다.

더라이프 채널에서는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독립제작사, 지역채널과 공동제작 프로그램도 다수 편성한다.

더라이프 채널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신중년 심층분석 토크쇼 '더라이프쇼:찐중년시대'와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 '영화 속 그 음악:클래식은 왜 그래' 등이다.

120여개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C Music'은 세계 영화 OST와 클래식을 뮤직비디오로 자체 제작해 24시간 광고 없이 방영하는 음악 전문채널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인기채널 'BBC 라이프스타일(BBC Lifestyle)'은 홈·디자인, 요리, 패션·스타일 등 생활 관련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100여개국에서 송출되고 있는 교육 채널 '다빈치 러닝(da Vinci Learning)'은 예술, 창작, 건강·의학, 인문·문화, 과학 등 다양한 테마를 다룬다.

아이넷라이프(iNetLife) 채널은 트로트 음악과 복고풍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음악·버라이어티 장르 채널이다.

정대윤 LG유플러스 홈제휴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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