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IoT 분야 국제공인시험소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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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IoT 분야 국제공인시험소 자격 획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사물인터넷(IoT) 분야 국제공인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

국제인증포럼(GCF)은 TTA에 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eSIM)과 IoT 전용네트워크 기술 'LTE-CatM1(Long Term Evolution-CategoryM1)'에 대한 국제공인시험소 자격을 부여했다.

eSIM과 LTE-CatM1 기술은 IoT 장치 상호운용성과 상호연결성을 지원한다. 국제로밍, 원격가입관리, 절전·최대절전모드 시간동기화, 장치이동성 부여, 통신채널보안 등 기능도 제공한다. 대규모 5세대(5G) 이동통신 IoT 글로벌 표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넥티드카, 해운물류, 개체 추적과 모니터링, 스마트에너지, 홈시큐리티 등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원격 권한 설정과 이동성을 요구하는 IoT 융합서비스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최영해 TTA 회장은 “5G 확산은 IoT 빠른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융합서비스 산업 확장을 견인, 초연결 미래사회를 구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TTA 국제공인시험소에서 국내 중소기업 IoT 제품 시험·인증·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