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KT·틸론·티맥스·인베슘과 공공 DaaS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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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형채 인베슘 대표, 최용호 틸론 대표,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 전무, 한상욱 티맥스에이앤씨 대표,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COO가 공공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한컴 제공
<(왼쪽부터) 김형채 인베슘 대표, 최용호 틸론 대표,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 전무, 한상욱 티맥스에이앤씨 대표,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COO가 공공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한컴 제공>

한글과컴퓨터가 KT, 틸론, 티맥스에이앤씨, 인베슘과 손잡고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5개사는 공공 분야 DaaS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 활성화에 협력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기관 업무 환경과 대국민 서비스 환경이 비대면으로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한컴은 개방형 운용체계(OS) '한컴구름'과 KT 클라우드 플랫폼 호환성을 확보, 안정적 DaaS 서비스로 공공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한컴구름'은 데비안 리눅스 기반 OS다. 구름 브라우저와 이미지 뷰어, 동영상 플레이어, 압축 프로그램, 메모장, 계산기 등 기본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해 업무에 필요한 개인용컴퓨터(PC) 환경을 구현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보안 프레임워크를 탑재했다.

한컴 관계자는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간 호환성을 확보해 국내 DaaS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것”이라면서 “파트너 협업을 바탕으로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