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젠아이씨티, 중기부 AI 음성인식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개발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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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젠아이씨티(대표 김남현)는 중기부의 2020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대응형 과제'인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디지털 동반자형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개발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키오스크 전문기업인 하나시스가 과제를 주관하고 엘젠아이씨티는 AI 엔진 개발 부문을 맡는다. 4대 정보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농어민, 장노년층)을 포함한 디지털 소외층을 위한 AI 음성인식 기반의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이번 과제의 골자이다.

엘젠아이씨티는 룰베이스 또는 키워드 방식의 기존 음성인식 키오스크에서 탈피해 AI 기반 대화형 키오스크를 공급한다. 다양한 정보를 한 번의 발화를 통해 기존 여러 프로세스 처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일괄적으로 수집해 키오스크 이용 시간과 디스플레이 터치 횟수를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즉, AI 플랫폼 기반 음성인식 엔진과 무인 주문서비스 지식베이스 구축기술을 구축하기로 했다.

하나시스와 엘젠아이씨티는 이 과제를 완료하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남현 엘젠아이씨티 대표는 “하나시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를 활용한 시장대응형 개발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양사 기술력과 비니지스 모델 확립에 적지 않게 도움이 된다”면서 “음성인식(STT), 자연어처리 기반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대표 AI전문기업으로서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