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디프아, 학생들을 위한 마스크 1만장 기부

박건수 산기대 총장(왼쪽)과 윤성필 디프아 회장이 마스크 1만장 기부식을 가졌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왼쪽)과 윤성필 디프아 회장이 마스크 1만장 기부식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산기대 산업기술최고경영교육원(IT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인 윤성필 디프아 회장이 최근 KF-AD 비말차단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성필 디프아 회장은 산기대 ITP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의 제39기 수료생으로 재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

윤성필 디프아 회장은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재확산하면서 비말 차단 마스크 가격 또한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며 “불안감이 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마스크 개수를 떠나 학생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사려 깊은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한 마스크를 교내방역 활동에 사용해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