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랩, 동국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고려대학교 분산클라우드컴퓨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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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지랩, 동국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고려대학교 분산클라우드컴퓨팅 MOU

플랫폼 개발 전문 업체 에이티지랩(대표 정진용)은 동국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교수 유제광) 및 고려대학교 분산클라우드컴퓨팅연구실(교수 유헌창)은 엣지클라우드를 활용한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협력관계에 기반해 2020년에 산. 학. 연 3기관의 모바일엣지컴퓨팅(MEC) 및 밴드형 웨어러블 장비 및 CNN기반 AR 시스템에 엣지클라우드를 임베디드한 기술을 활용 발달장애아동 및 치매환자의 감각. 인지. 사회성평가 도구 개발, 그리고 차량 긴급 상황 대응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이 기관들이 협력해 개발한 플랫품은 1차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엣지컴퓨팅을 통해 커넥티드카 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2차적으로 차량 간 통신(V2V)을 활용, 긴급메시지를 다른 차량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에이티지랩 정진용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에이티지랩의 플랫폼 기술에 기반 한 서비스개발 역량과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의 웨어러블 장비 요소기술과 AR기술, 고려대학교의 분산컴퓨팅 엣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커넥티드카의 분산클라우드컴퓨팅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케넥티드카 관련된 서비스, 통신 및 컴퓨팅 분야의 전문 업체 및 대학이 손을 잡고 엣지클라우드 기술 협력 체제를 구축하였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 엣지클라우드를 구현하기 위해 ‘센서 및 컴퓨팅’을 통한 접근과 ‘통신’을 통한 접근이 양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분야를 융합하고 웨어러블기술과 AR 기술서비스까지 연계한 공동 개발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