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우수 외국인 기술창업가 발굴을 거듭 추진, '창업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7일 SBA 측은 산하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제 8회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은 외국인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창업도시 서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온 SBA 사업이다.

특히 서울시 창업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1억 원 이상의 직접투자(FDI) 없이도 내외국인 협업 유도를 통한 창업기회를 열어줌과 동시에, 학력이나 법인설립 등의 요소와 별개로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획득을 위한 필수점수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외국인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외국인 창업 유도를 토대로 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바도 큰 의미가 있다.
제8회 외국인창업대전 참가자격은 기술 창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개인/팀) 또는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세부절차는 내달 7일(예정)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선정팀 한정)과 결선전(11월4일 예정) 등을 거쳐 수상자(5팀, 상금 및 비자 필수점수 지원)를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인베스트서울센터 공식 홈페이지 게시물(NEWS·EVENTS 섹션 내 Upcoming Event 게시물 참조) 내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