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러시아 '언택트 시장개척단' 11일까지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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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와 한국무역협회 전남지역본부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러시아 언택트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11일까지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바이어와 언택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전남지역 15개사 수출기업은 도내 화상 수출상담소 또는 자사 회의실에서, 바이어는 러시아 모스크바 아지무트 호텔과 상트페테르부르크 홀리데이인 호텔 상담장서 상담을 한다.

상담품목은 김·유자차·아로니아·전복·가공식품 등 농수산식품과 화장품·공산품 등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적 물적 교류가 제한된 가운데 화상으로 러시아 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번 상담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발굴하고, 러시아 인증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