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해외시장 진출 시 가장 큰 걸림돌로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을 꼽았다. 수출 다변화를 위한 신규 유망시장으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기업의 70.3%(복수응답)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의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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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70% “바이어 발굴이 최대 애로”…신규 유망시장은 '중동'2026-09-20 12:39 -
인니 10월부터 '할랄' 의무화…무협, K-소비재 수출기업 실무 지원오는 10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식품·화장품 등 수입 소비재에 할랄(Halal) 인증과 라벨 표시가 전면 의무화된다.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 최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무역협회(KITA)가 우리 기업들의 실무 대응을 지원한다. 무협은 1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
2026-09-10 15:53 -
무협, '2026 고등학생 무역캠프' 개최… 미래 무역 인재 양성한국무역협회(KITA) 무역아카데미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등학생 무역캠프'를 개최한다. 고등학생 무역캠프는 청소년들의 무역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3년 개설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3년간 총 3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서울여상, 성암국제무역고, 경복비즈니스고 등 수도권 3개 특성화고 학생 11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3일간 무역 기
2026-08-25 14:08 -
韓으로 모인 AI 기술·수요기업…'AI 서밋 서울 & 엑스포' 개막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기업과 수요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AISE)'이 19일 개막했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코엑스, DMK글로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와 전시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AI 비즈니스 전문 행사다.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7개국 118개사가 307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참가
2026-08-19 13:45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를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최 회장은 1일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등과 서울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희생자분의 명
2025-01-0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