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2020 G밸리 위크 마무리…구로·금천 'G밸리' 산업활력 및 가치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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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가 관내 산업집적지 중 하나인 G밸리(구로·금천)를 새로운 성장활력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대내외적인 문화행보를 펼쳤다.

SBA 측은 지난 9~11일 G밸리 일대에서 개최된 2020 G밸리 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G밸리위크'는 G밸리(구로·금천) 인지도 향상과 지역가치제고, 중소기업 활력증진 등을 동시에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SBA·산단공(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금천구·구로구·서울경협 등 민·관·공이 협력추진하는 산업문화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을 감안, 비대면 형태를 기본으로 △산업행사 : 수출상담회·채용박람회·창업경진대회·스타트업 데모데이(IR) △문화행사 : 보이는 라디오·코로나19 극복 캠페인·게임대회·영상문화제·구로공단 노동자 생활 특별전시 등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문구선 SBA 거점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서울시 중소기업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SBA는 서울시와 G밸리 우수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G밸리 및 서울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