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좌담회]논리적변호사, 비대면 시대 최적 '고품질 법률서비스' 선보인다

이진석 논리적변호사 공동대표
이진석 논리적변호사 공동대표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 시대,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 중요성이 높아진다.

논리적변호사(공동대표 김성달 이진석)는 전자신문과 함께 많은 사람이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방문 상담 등이 어려워진다.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법률상담시스템을 개발한다. 누구나 온라인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법률상담을 받는 환경을 제공한다.

수많은 변호사 가운데 적합한 변호인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수한 전문 변호인단을 위촉하고 법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된 우수 변호사가 다양한 법률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

법 조항이 어렵다보니 법률 관련 사안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변호인단, 사회 경제 단체(기관)과 협력해 법률서비스 개선 제도를 마련한다. 대국민 법률인지도 강화를 위한 교육시스템과 법률혜택 확대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진석 논리적변호사 공동대표는 “'법률전문가들이 보는 지식재산의 미래' 좌담회는 지식재산권 변호사 캠페인 활동 참여 시작으로 IT·게임·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과 교류전, 지식재산권 국민 홍보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면서 “지식재산권 분야를 시작으로 회생파산, 생활법률 등 다양한 법률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