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20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 성황…글로벌 200개사와 온택트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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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대규모 비대면 수출상담 행사와 함께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기회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18일 SBA 측은 최근 SBA 국제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20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는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실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판로 상담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오는 11월20일까지 장기간의 행사구성과 함께 SBA국제유통센터 또는 개별장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행사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스페인 등 글로벌 바이어 200개사와 서울어워드 선정 상품 보유기업 400개사의 열띤 수출상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전문MD를 거친 뛰어난 경쟁력의 우수상품군을 대상을 놓고 온라인 기반의 사전매칭과 함께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수출계약의 가능성도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서울어워드 글로벌 소싱페어는 매년 서울어워드 상품을 찾아오는 해외바이어와 눈에 띄는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상담회를 병행하는 것처럼 기업들에게 꾸준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