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초고화질 VoD 1400편으로 확대

U+tv 초고화질 VoD 1400편으로 확대

LG유플러스가 IPTV(U+tv) 초고화질 UHD 주문형비디오(VoD)를 두 배 늘려, 총 1400편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U+tv 고객은 최신 영화는 물론 국내외 블록버스터 영화를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 LG유플러스는 총 252개 U+tv 채널 중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영화 전문채널 등 시청률이 높은 175개 채널 품질을 개선했다.

인코더 전진배치 및 인코딩 최적화로 경쟁사 대비 평균 0.8초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했다는 게 LG유플러스 설명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IPTV상품담당은 “473만명의 U+tv 고객이 댁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U+tv 초고화질 VoD 1400편으로 확대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