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감성진흥원·페이위드, 대전지역 멤버십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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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가 최근 감성진흥원, 페이위드와 지역기반 맴버쉽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기로 협약했다.
<에어뉴가 최근 감성진흥원, 페이위드와 지역기반 맴버쉽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기로 협약했다.>

에어뉴가 대전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기반 멤버십 플랫폼을 구축한다.

에어뉴(대표 한정호)는 감성진흥원, 페이위드와 '로컬 기반 멤버십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플랫폼 브랜드 마케팅과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페이위드는 플랫폼 결제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앱) 기능 구축 및 기술개발, 유지보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권과 동반성장·상생경영을 강화, 공유가치를 함께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속 가능한 골목, 소상공인 생태계 구축, 대외 협력사업을 활성, 건강한 사회 조성이 목표다. 플랫폼을 통해 골목상권 강화와 중소·소상공인 역량 강화 지원·교육, 효율적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상권 활성화 관련 연구 수행 및 정부, 지자체 현실화를 위한 고객 맞춤형 플랫폼으로서 지역 기반 채널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착한 소비문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정호 대표는 “생활밀착형뿐 아니라 사람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며 “작은 것들이 모여 연결되고 공감을 넘어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동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뉴는 대전·세종지역을 거점으로 택배, 이사, 세탁, 렌털, 아이스팩 업싸이클링에이어 쇼핑몰, 가맹사업, 배달 분야 등 시범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