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베스트 비대면 솔루션] NHN, 중소기업용 '올인원 서비스팩' 선보여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2020 베스트 비대면 솔루션] NHN, 중소기업용 '올인원 서비스팩' 선보여

NHN(대표 정우진) 협업플랫폼 '토스트워크플레이스두레이'가 비대면 근무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 기업 대상 맞춤형 상품 '올인원 서비스팩'를 선보인다.

올인원 서비스팩은 9월부터 시행된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전용 상품이다. 토스트워크플레이스두레이 모든 서비스를 최대 100개 계정까지 제공한다. 수요 기업이 비대면 바우처를 활용하면 최대 8개월간 고객 자부담금 10%인 40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NHN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던 지난 2월부터 중소기업 대상 무상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중소기업 비대면 근무 환경 확산에 공을 들여왔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개월간 무상 지원은 코로나19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가입 고객 확대는 물론, 25배 이상 화상회의 트래픽 증가로 이어졌다.

올인원서비스팩은 협업 플랫폼을 지향한다. '다른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언택트 근무 비중이 높아진 만큼 실시간 소통 피로감은 줄이고 대면 근무를 뛰어넘는 높은 업무 몰입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전진 배치해 차별화했다.

업무 이력 관리가 가능한 프로젝트 기능과 더불어 △드라이브 △공동편집 △영상회의 △무료통화 △자동번역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프로젝트 기능은 업무 이슈와 상황에 따라 원하는 구성원을 자유롭게 추가하며 업무를 생성,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업무 이력이 협업툴 안에서 실시간 공유·축적되기 때문에 이슈 트레킹을 통해 업무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시보드 기능을 이용하면 주간, 월간 단위 업무 경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진척 관리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성과 관리도 투명하게 진행된다.

프로젝트 내 프리젠테이션 모드는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별도 문서 제작 과정 없이 발표 자료를 만드는 등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웹오피스를 다수 인력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공동편집 기능도 마련돼 있다. 이 같은 기능은 메신저 기반의 라인웍스, 잔디, 네이트온 또는 영상회의에 특화된 줌, 구글미트 등과 비교해 더 진화한 형태다.

영상회의 기능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메신저 내 자동 연결된다. 영상회의 과정 중 필요한 PC화면 공유, 화이트 보드, 채팅, 실시간 녹화 등의 원격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상회의 녹화 서비스에 암호화된 저장 방식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보안성을 입증, 수요 기업의 보안 우려를 해소했다.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언택트 근무 환경의 물리적, 기술적 전환이 쉽지 않은 중소 및 벤처 기업에게 토스트워크플레이스두레이 도입은 스마트워크 구축의 정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