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아이에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차에 선정...금융 등 다양한 지원으로 해외진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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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플랫폼 아이지아이에스(대표 이호동)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 1000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아이지아이에스가 지난 10월 28일~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 모습
<아이지아이에스가 지난 10월 28일~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 모습>

아이지아이에스는 과기정통부 자체 심사를 통과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대출과 보증,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경영과 재무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이지아이에스가 보유한 드론 플랫폼 기술은 대구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됐고, 현재 다양한 마케팅분야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개발된 기술을 융합해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등에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이며 미국과 베트남, 싱가폴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재해 드론 관제시스템은 현재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ODA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후동 부사장은 “그동안 인프라 비용부담으로 서비스가 지연됐지만 이번 선정으로 금융지원을 받게 됐으며 앞으로 국내 드론 플랫폼 서비스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