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빠른 항공 예약 도입…'원스톱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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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빠른 항공 예약 도입…'원스톱 서비스' 강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빠른 구매와 사용이 가능한 항공 예약 서비스와 투어·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트리플(대표 최휘영 김연정)은 국내선 항공 및 투어·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자체 구축,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여행지가 국내로 집중되고, 수시로 변화하는 여행 상황에 따라 여행을 짧은 기간 준비하고 떠나는 비율이 늘어나는 점을 반영했다.

트리플에 따르면, 국내선 항공권 예약 후 1주일 내 출발하는 여행자는 지난 7~8월 22.6%에서 9~10월 30.5%로 늘었다. 투어·액티비티 티켓 역시 구매 당일 사용하는 비율이 10월 한 달 간 51.8%에 달했다.

트리플의 항공 예약 서비스는 좌석과 요금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고, 구매 즉시 예약이 확정된다.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선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와 직접 연동했다. 또한 항공권 예약 시 여행 일정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투어·액티비티 예약은 당일 이용 가능한 상품 포함 버스 투어, 요트 투어 등 현지 특색 있는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트리플의 강점인 풍부한 여행 콘텐츠에 각종 투어·액티비티 상품들의 정보를 함께 제공해, 원하는 관광지에서의 체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 예정이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대상 도시를 확대한다.

트리플 김연정 대표는 “트리플은 이용자가 수시로 콘텐츠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상품 정보를 제공, 여행 경험을 알차게 만들어 준다”며 “제휴사와 상품을 더욱 확대해 원스톱 여행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