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가을과 겨울 사이

[기자의 일상]가을과 겨울 사이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북한산 정상 인근에 피어난 상고대를 한 등산객이 스마트폰에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는 빨간 단풍잎들이 떠나려는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 사이를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기자의 일상]가을과 겨울 사이
[기자의 일상]가을과 겨울 사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