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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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개최

삼성전자는 2일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지난 1년 간 육성한 스타트업 성과를 알렸다. 온라인으로 개최한 올해 행사에서는 20개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 대표들이 전하는 창업 이야기를 전달했다.

C랩 아웃사이드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1년 간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내 전용 사무공간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임직원 대상 판매 사이트 입점 지원 △1억 원의 사업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 데이터 비식별화 처리기술을 개발하는 '딥핑소스'는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험사, 대형마트 등과 고객 정보를 익명 처리 후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스타트업이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 삼성전자가 함께 하겠다”며 “C랩 아웃사이드 출신 스타트업들이 성장을 거듭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