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자신문 전문대학 평가]취업부문 우수-경북보건·영진전문·춘해보건·경복·서울여자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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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인령을 양성한다. 학교 삼락관 전경.
<경북보건대학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전문인령을 양성한다. 학교 삼락관 전경.>

◇최우수 대학:경북보건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956년 간호고등기술학교로 시작해 반세기가 넘는 전통에 걸맞은 교육 노하우를 자랑한다. 경북보건대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역 명문 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틀에 고정된 이론중심 교육이 아니라 변화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반으로 한 창조적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경북보건대는 취업률 79.8%로, 상위 6.7%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인당 산업체 경력 전임교원수인 산업교원 지표는 전체 5위에 자리했다. 평가 결과 취업 부문을 가늠하는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고르게 상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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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에 실습 나간 학생의 학습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원격강좌 지표도 우수한 편이다. 경북보건대는 학생 인당 원격강좌 수강 인원인 원격강좌 지표에서 재학생수 대비 원격강좌 수강 인원이 4위로, 원격강좌를 활용한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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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1세기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국내 최초로 주문식 교육을 창안·시행해 우리나라 전문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했다. 그동안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경쟁력을 지속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영진전문대 취업률은 81.3%로 상위 5.9%에 속한다.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원격강좌 현황은 인당 1.4명으로 높은 수준이다.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취업 부문 최우수 대학이었다. 비록 한 단계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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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창업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됨과 동시에 취업 부문에서도 공동 2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취업 부문 2위(공동)에 오르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춘해보건대 취업률은 86%로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학교는 편입학 지표에서도 상위 5.9%에 들면서 많은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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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경복)는 '민족문화 창달과 인류공영 실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설립 이념으로 1992년 개교했다. 이후 남양주캠퍼스를 확장함으로써 대학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 했다. 경복대는 기존 포천캠퍼스는 간호보건계열, 남양주캠퍼스는 복지예술계열로 각각 특성화했다.

실무교육 지표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현장실습 이수 학생수가 1534명으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복대 취업률은 상위 11.9%로, 78.2%의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원격강좌 현황은 상위 10.4%로 나타났다.

경복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상위 5위권에 들지 못했으나 올해는 우수대학(4위)으로 진입하며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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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는 여러 학과가 공존하는 대학이 아닌 간호학과란 단일 학과의 대학으로서 긍지를 갖고 이를 장점으로 특성화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 어떤 경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시하면서 학생의 질적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여자간호대는 취업률 83%로 전체 5위에 해당한다. 의료·보건 현장에 기여하는 '인더스트리 4.0 간호교육 혁신 대학'이라는 목표에 따라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편입학 지표에서도 상위 8.9%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여자간호대도 지난해 평가에서는 상위권에 없었지만 올해 새롭게 우수대학(5위)로 선정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