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가운데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3만개 중소기업을 추천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참!참!참!(참 괜찮은 중소기업, 참 괜찮은 청년을 위한, 참 괜찮은 이벤트)이벤트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바란다'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회원가입 후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바라는 점을 게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8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전문가 온라인 1:1 취업가이드 멘토링'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플랫폼-멘토링서비스를 신청하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0명에게 무료로 이력서 작성 및 취업진로 상담 등의 전문가 취업지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 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직 멘토단'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서비스를 신설한다.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작성하는 '우리회사 자랑하기' 서비스를 제공, 그동안 정형화된 데이터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기업문화나 업무 분위기 등의 정보도 꾸준히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면서 “중앙회에서는 특성화고·대학 등 학교, 지자체 등 취업담당자 및 취업지원기관에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