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가협회, 서울시 '기업맞춤형 자바 웹개발자 양성과정' 진행…내달 28일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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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IT리더 그룹 (사)한국IT전문가협회(회장 정효남)가 IT업계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거듭한다.

25일 (사)한국IT전문가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서울시 지원 ‘기업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기업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은 서울시의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IT분야 인력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속 비대면 수요증가, 그에 발맞춘 IT 서비스 산업 활성화 속에서 각 기업에서 필요한 실무인재를 적극 육성함과 더불어, 중소기업과 취준생의 미스매칭 해소에 따른 업계 내 구인구직난 해소를 돕기 위한 노력으로서 취지를 띤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생 20명 선발과 함께, 오는 4월12일부터 8주간 △프로그래밍 이해와 실습 △데이터베이스 SQL 활용 & 데이터입출력 구현 △화면구현, 서버프로그램 & 통합구현 등의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 과정과 함께, 3개월간의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진행으로 완료된다.

사진=(사)한국IT전문가협회 제공
<사진=(사)한국IT전문가협회 제공>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별도의 교육수당(일 2만원)과 인턴기간 내 급여(월 235만원) 및 4대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만 18~39세의 서울시 거주 취업희망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내달 28일까지며, 선발결과는 오는 4월8일 발표된다.

상세문의 및 접수는 한국IT전문가협회 공식 홈페이지 참조 또는 사무국 유선문의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정효남 (사)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교육생들은 실무위주의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전문가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취업 경쟁에 유리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로 설립된 사단법인체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CEO와 임원, 대학교수 등 550여명의 국내 IT리더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