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오리지널 IP 확대 본격 추진…올해 매출 225억원 전망

SM C&C가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한층 더 심혈을 기울인다.

23일 SM C&C 측은 최근 조직개편 마무리와 함께, 실질적인 오리지널 IP확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SM C&C의 행보는 2017년3월 론칭 이후 현 시점까지 확보된 29개의 오리지널IP를 통해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지난해 매출액 8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SM C&C, 오리지널 IP 확대 본격 추진…올해 매출 225억원 전망

특히 국내외 OTT플랫폼 확대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지속 영입해온 역량있는 예능PD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시너지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함은 물론, 관련 부가사업들까지 확장세를 기록함에 따라 이를 더욱 단단히 구조화하기 위한 노력으로서 의미를 띤다.

SM C&C는 올해 오리지널IP 확보 및 콘텐츠 제작 노력과 함께, 전년보다 180%이상 높은 225억원의 매출액을 전망하고 있다.

김동준 SM C&C 대표는 “포털, OTT 등 플랫폼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콘텐츠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콘텐츠 제작사로서 오리지널IP 확보는 SM C&C의 차별화된 경쟁력임과 동시에 실적 측면에서는 롱테일전략이 가능한 바, SM C&C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