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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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 출시

골프브랜드 볼빅이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maxgo)'를 출시했다.

스크린골프에서도 최상의 스코어를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골프공을 준비해 사용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볼빅은 스크린골프 전용 골프공을 새로 개발해 선보였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와 필드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시니어 및 여성 골퍼에게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맥스고는 볼의 직경은 일반 골프공과 똑같지만 가볍게 제작해 임팩트 시 볼의 빠른 스피드를 이끌어내 비거리가 기존 골프공 대비 20야드 이상 증가한다.

또 커버에 특수 보강제를 혼합해 타사 스크린골프 전용 골프공 대비 내구성이 300% 이상 우수해 골퍼들이 안심하고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2020 지투어 대상을 수상한 팀볼빅 김민수(31)는 "맥스고 골프공을 실제 스크린골프에서 사용해보니 비거리가 평균 20야드 늘어났다. 공인구는 아니지만 필드에서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겠다"며 “스윙 스피드가 느려 비거리 때문에 고민인 골퍼라면 사용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맥스고 기존 골프공 더즌(12구)과는 다르게 6구가 추가된 18구로 판매한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