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탄소중립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에너지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에너지 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용석 현대경제연구원 대표이사, 김상우 DL에너지 대표이사,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구자용 E1 대표이사,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송원표 효성중공업 부사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