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봄맞이 쇼핑 행사…나들이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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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롯데아울렛은 교외 나들이 인파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봄맞이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등 롯데아울렛 교외형 6개 점포의 지난 주말 나흘간(4월2일~5일)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49% 신장했다. 1분기 해당 점포들의 매출 신장률 28%를 2배가량 웃도는 수치다. 그 중에서도 아동과 골프 의류가 각각 65%, 60%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에 롯데아울렛은 키즈 상품부터 레저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봄 할인 행사를 연다. 먼저 파주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마이클코어스, 아디다스, 리복, 골든듀 등 80여개 브랜드를 기존 할인율에 최대 30%를 추가 할인한다. 또한 '나이키'와 '프레드페리'는 최대 70% 할인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기흥점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성 의류 브랜드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 '루치아노최'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블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기존 할인에 5~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행사도 준비했다. 이천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휠라 그룹 대전'을 열고 스포츠·레저·키즈 의류 및 신발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부여점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야외에서 즐기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파주점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아이들을 위한 파주라기파크 이벤트를 연다. 파주라기파크 야외무대에서는 일 5회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공룡 공연을 하고, 친환경 컵 무료 증정 및 셀프 풍선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호설 롯데백화점 수도권 2지역 본부장은 “4월을 맞아 교외로 향하는 소비자들이 롯데아울렛을 방문해 나들이 기분을 만끽하고 최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쇼핑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매장 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