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인터내쇼날, 울프스피드 전력소자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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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A801B030S 제품과 CMPA801B030F1 이미지. (사진 좌측부터 순서대로.)
<CMPA801B030S 제품과 CMPA801B030F1 이미지. (사진 좌측부터 순서대로.)>

텔콤인터내쇼날(대표 최유섭)은 미국 크리 자회사 울프스피드가 출시한 GaN(질화갈륨) 전력 증폭 소자(GaN MMIC Power Amplifier) 2종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소자는 국방 분야 레이더와 민간용 레이더 고효율·소형화를 돕는다.

울프스피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고출력 최적화 설계와 저전력 고효율 소자”라며 “소자 구매고객에게는 스크루다운 형태 플랜지 패키지와 플라스틱 서페이스 마운트 패키지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질화갈륨 소자는 전자기기 수요 확대와 전력 소비 증가에 따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인공지능(AI), 5세대 통신(5G) 등 디지털 뉴딜과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고속 동작과 소형화가 가능하며, 실리콘 공정과 호환성도 높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