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메일 가트너 타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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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리얼시큐 대표 가트너 미팅
가트너 글로벌 밴더 추진

정희수 리얼시큐 대표가 가트너와 화상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수 리얼시큐 대표가 가트너와 화상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리얼시큐(대표 정희수)가 개발한 e메일 보안 솔루션 '리얼메일'이 가트너 네트워크를 타고 글로벌 기업에 소개된다.

정희수 대표는 최근 가트너와 원격 영상미팅을 통해 리얼메일 특장점과 기존 e메일보안 방식과 차별화 기술을 소개했다.

가트너는 리얼시큐 보유 기술과 마케팅 계획, 리얼메일과 기존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차이점을 집중 질문했고, 정 대표는 정상 메일서버 환경에서 검증한 e메일만을 받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수신 방식'과 이를 위해 적용한 메일 발신지 정보와DNS 리코드 분석 기술, 발신자 확인 기술, SMTP 응답 코드 활용 특허, 메일 분류 로직 등 e메일 보안 기술을 설명했다.

이번 영상미팅 목적은 가트너 애널리스트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정 대표는 “리얼메일의 차별화 기능을 설명하고 기존 e메일 보안시스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며 “애널리스트 인터뷰 진행 후 가트너 보고서 발간을 위한 밴더 브리핑을 신청하고 밴더 지정까지 받아 가트너 글로벌 고객에게 리얼메일을 알려 나갈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