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 차관이 8일 5G+분야별 정책 현장방문 일환으로 한미정밀화학을 방문했다. 한미정밀화학은 지난해까지 기가 코리아 사업에 참여해 5G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한미정밀화학은 원료 의약품 제조 공정에 도입한 AR관제(디지털트윈), 예지정비 등 5G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날 조 차관은 5G 스마트공장 실증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