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피앤디아이앤씨, 클라우드 가상화 총판 계약…디지털워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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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틸론 대표(오른쪽)와 최경태 피앤디아이앤씨 대표는 전국 총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했다.
<최용호 틸론 대표(오른쪽)와 최경태 피앤디아이앤씨 대표는 전국 총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했다.>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은 피앤디아이앤씨(대표 최경태)와 총판 협약을 체결하고 데스크톱 가상화(VDI)·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피앤디아이앤씨는 통신사, 미디어,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시장에서 네트워크·보안 구축사업을 필두로 네트워크 가상화·클라우드 네트워크 통합 컨설팅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틸론은 피앤디아이앤씨 등 전국 단위의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VDI·DaaS 중심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국내 디지털워크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는 한편 해외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디지털워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그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서비스로 작년 세계적으로 95.4%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국내외 다수 산업별 스마크워크·클라우드 업무전환 사업에서 기술력이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네트워크와 보안 구축 시장에서 선두기업인 피앤디아이앤씨와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말했다.

최경태 피앤디아이앤씨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 보안과 네트워크 사업에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인 틸론 솔루션을 보강해 보다 공격적인 고객 영업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 한 단계 성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틸론은 '2021 DAVID Day' 행사를 12일 '디지털 뉴딜과 클라우드 대전환, DaaS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 구현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회사는 이날 '차기 VDI솔루션과 DaaS서비스' '제로트러스트 환경 구축을 위한 제로어플라이언스', 개방형 구름OS 'K구름OS' 등 신제품을 소개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