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만사]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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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만사]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는

○…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규모는?

기획재정부가 최근 과학기술혁신본부로 내년 국가 R&D 예산 지출한도를 전달. 본격 연구개발(R&D) 예산 편성작업이 시작. 각 부처는 이달 말까지 예산 요구안을 제출해야. 내년도 예산 편성 기조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R&D 예산은 내년에도 높은 증가율을 보일지 관심. 아니면 2년 연속 높은 증가율을 보인 만큼 효율화쪽에 방점을 찍을지 시선 집중. R&D 예산이 20조원을 넘어선지 불과 3년 만에 30조원을 넘어설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성윤모 전 산업부 장관, 뜨거운 안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 문 장관이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하면서 성윤모 전 장관은 2018년 9월 27년 취임 이후 2년 8개월여 만에 물러나. 성 전 장관은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며 “산업부가 자랑스럽다. 그동안 행복했다”고 소회 밝혀. 산업부 직원들은 그동안 헌신한 성 전 장관의 이임에 아쉬움과 고마움이 공존하는 표정. 일부는 성 전 장관과 같은 '산업부 선배'인 문 장관도 앞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

○…공공기관은 언제 특별방역지침 해제(?)

정부가 지난 2일까지 정부 부처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에 코로나19 특별방역지침 기간을 정해 외부인과 술자리는 물론 식사까지 금하는 지침을 내림. 이런 가운데 “우리만 봉이냐”며 공무원 반발이 커지자 일주일 만에 해제. 하지만 방역지침 해제는 정부 공무원에만 해당할뿐 산하기관에는 여전히 '그림의 떡'이라고.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은 외부인과 식사는 물론 불요불급한 출장 외에는 출장도 금지라고. 일부에선 출장과 미팅에 대해서도 감사원 감사까지 이뤄져 외부 행사나 미팅도 줄줄이 취소할 판이라고 하소연.

<세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