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은 5일 그룹기획본부 기획실장에 신임 최성태 상무를 선임했다. 최 상무는 부산 가야고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럭키(현 LG화학)에 입사했다. 회사에서 15년간 수출입관리와 원료 구매 업무를 맡았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에서 비즈니스 과정을 마쳤다. 지오씨파트너스와 솔트원, 세명테크, 엠피코포레이션 대표를 역임했다.
그룹 관계자는 “신임 기획실장은 여러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이끌어온 전문가”라며 “그룹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