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전자신문 CAD경진대회] CAD 기반의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전자신문과 모두솔루션은 CAD 분야 우수인력 발굴하고 국내외 제조, 항공, 기계 등 산업에 우수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매년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사진은 7월에 개최한 제 2회 전자신문 CAD경진대회 심사모습.
<전자신문과 모두솔루션은 CAD 분야 우수인력 발굴하고 국내외 제조, 항공, 기계 등 산업에 우수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매년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사진은 7월에 개최한 제 2회 전자신문 CAD경진대회 심사모습.>

전자신문과 컴퓨터설계(CAD) 전문기업 모두솔루션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계·설계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를 지난 19일 공동 개최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호반파크2관 2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18일 열었다.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과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후원했다

전자신문 CAD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CAD 분야 우수 기술·기능 인력들을 조기 양성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하는 실무형 우수인력을 배출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다. 또 CAD를 활용한 대학생 창의력 사고 증진 목적도 염두에 뒀다.

제 2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는 지난해 개최한 1회 대회 때보다 약 2배에 달하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작년 말 첫 발을 내딛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가 방학 기간 중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생들은 각자 집, 랩실, 실험실 등에서 열정을 갖고 수준 높은 2D 설계 실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과정에서 수상자를 선별하는데 어려움을 겼었다.

앞으로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가 기계설비·우주항공·조선·자동차·전기 등 디지털 제조 설계분야에서 학생들이 CAD 실력과 창의력을 겨루는 대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모두솔루션의 '지스타캐드(GstarCAD)'를 활용해 실력을 겨뤘다.

김병익 심사위원장(모두솔루션 이사) 등 심사위원 3명의 심사를 거쳐 △대상 배준호(한국폴리텍대 창원 캠퍼스) △최우수상 박병진(제주관광대)·송진우(한국폴리텍대 창원 캠퍼스) △우수상 이성민(대덕대)·남승현(한국폴리텍대 서울 정수캠퍼스)·홍순기(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등 26명 대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설계학과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기계시스템과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 입상한 모든 수상자들은 상장·장학금과 함께 부상으로 한국산업기술개발능력원으로부터 CAD실무능력평가 2급 자격장을 받는다.

김병익 심사위원장은 “CAD 경진대회는 올해 서울, 대전, 광주, 대구, 창원, 제주까지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1회 대회에 비해 올해 참가자가 2배이상 성장했다”면서 “양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제출된 도면 품질 또한 매우 높아진 덕분에 심사에 더욱 신중을 기울였다”고 대회 심사를 평가했다.

정충구 모두솔루션 대표는 “제한된 일정과 자원속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최적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선 정확한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대회가 더욱 많은 참가자와 우수한 결과물이 발생하는 만큼 유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2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종합결과서





[제 2회 전자신문 CAD경진대회] CAD 기반의 대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