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시스템즈, 지능형 트래픽 분석 솔루션 공급 확대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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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ICT인프라관제분석 솔루션 `램파드
<지능형 ICT인프라관제분석 솔루션 `램파드>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소울시스템즈(대표 김신규)는 지능형 ICT 인프라관제분석 솔루션 '램파드'가 지난 6월 중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2월 설립한 회사는 2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램파드'를 작년 초 출시한 이후 특허등록을 마치고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력을 알리기 시작했다.

램파드는 네트워크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 실시간으로 분석해 한 번의 클릭만으로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한 후 해결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과 네트워크 운영자가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이상 또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분석이 필요할 때 가장 빠르게 장애원인에 대한 진단과 조치 방안 기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자 특허 기술의 진가를 발휘한다.

램파드는 또 네트워크 시장 변화의 하나인 클라우드 환경(빅데이터)에서도 전문적인 네트워크 패킷 분석·진단이 가능하다. 회사는 램파드와 더불어 구간분석 솔루션 '램파드-X', 웹 서비스 성능진단 솔루션 '램파드-W' 등 신제품도 선보였다.

램파드-X는 네트워크의 각 지점, 구간에 클라이언트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로 주기적인 속도·성능 측정, 지연·손실 등 품질을 측정하고 분석한다. SLA(Service Level Agreement) 품질지표를 산출하고 관리한다. 램파드-W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특정 또는 지정된 웹 서비스 성능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김신규 대표는 “시스템과 네트워크 간 서비스 문제는 언제나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시스템과 네트워크에서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램파드는 분석·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램파드의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공공기관에 수의계약 형태로 공급하는 등 공공시장 매출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