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대학평가에 애타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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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일상]대학평가에 애타는 대학

1일 새벽 세종과 충남 일대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다행히 출근 시간대에는 비가 잦아들어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비옷 없이 정문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임시평가(가평가) 결과에서 탈락 성적표를 받은 인하대·군산대는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폭우가 쏟아져도 2주째 쉬지 않고 시위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1일 오후에는 가결과 평가에 항의하는 27개 전문대학 총장과 교직원·학생대표 약 100명이 기획재정부를 방문, 건의문을 전달합니다. 최종 결과는 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이의가 받아들여질지 주목됩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