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아메리카, 미국 실내 골프 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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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팀 샨츠(왼쪽) 트룬 CEO와 임동진 골프존아메리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팀 샨츠(왼쪽) 트룬 CEO와 임동진 골프존아메리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골프존 미국 법인 골프존아메리카(대표 임동진)는 지난 18일 미국 트룬 본사에서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기업 트룬(TROON)과 미국 실내 골프 엔터테인먼트 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아메리카는 트룬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복합 골프 문화공간인 '지스트릭트(ZSTRICT)'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트룬은 지스트릭트 신규 매장 오픈을 위한 사전 개발 업무와 프로젝트 관리, 골프레슨, 식음료 시설 운영 등 매장 오픈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양사는 2019년 미국 첼시피어스 코네티컷(대형스포츠센터)에 오픈한 1호점 성공사례를 모델로 내년 뉴욕주 전역에 걸쳐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지스트릭트는 1호점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 90개 골프코스에서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토너먼트형 매장으로 조성된 지스트릭트는 정기적으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챌린지 모드를 통한 이벤트로 골프 참여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동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미국 시장 사업 확대를 촉진하고 지스트릭트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 보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