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꼬깔콘' 9년 만 새 옷..."MZ 호감도 높인다"

롯데제과 '꼬깔콘' 9년 만 새 옷..."MZ 호감도 높인다"

롯데제과는 대표 스낵제품 '꼬깔콘'을 2012년 이후 9년만에 디자인 리뉴얼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전반적인 색상과 로고 빼고는 다 바뀌었다고 할 만큼 변화 폭이 크다. 우선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줄였다. 또 꼬깔콘을 상징하는 삼각뿔 모양에 착안해 역삼각형 형태의 흰색 라벨을 로고 바탕에 적용해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제품의 전통성을 강조하는 'Since 1983' 문구를 제품 로고 위에 표기하고 '소리까지 맛있다!'라는 제품 슬로건을 아래로 내리며 변화를 줬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의 목적은 MZ세대 소비자 층의 디자인 호감도를 높이기 위함”이라며 “장수 브랜드 특성상 소비자들에게 매년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여 신선한 느낌을 주고자 하는데 이번처럼 대대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것은 9년만”이라며 시행 배경을 밝혔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