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AI 기반 주요 제품들 Deep 영역으로 재편, 시각화 구현에 초점
딥러닝 인공지능 에이전트 ‘코난봇’ 통해 비대면 안내 서비스 제공…사용자 접근성·편의성 강화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박차를 가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박차를 가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 효용관점에서 코난테크놀로지 AI 솔루션이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시각화 구현에 초점을 두었으며, 직관적인 UI 개선을 통해 제품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자사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코난봇’을 적용해 고객에게 실시간 비대면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람처럼 보고,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 AI’ 실현을 목표하며, 20년여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제품 및 서비스를 Deep Vision, Deep Speech, Deep Text 세 가지 영역으로 재편했다. 각 기술군에 포함된 총 14가지 주요 제품과 서비스들은 특장점, 적용사례는 물론 왜 코난테크놀로지 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객 관점에서 소개하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코자 했다. 또한 코난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Deep 기술군을 홈페이지 도입부에서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구현해 기술제품에 대한 비쥬얼라이징을 보여주며, 시각적 이해도를 한 층 끌어 올렸다.

이 과정에서 신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검색 및 텍스트분석 엔진 등 기존 대표 제품 외에도 딥러닝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 속 얼굴, 객체, 상황 등 다양한 멀티모달을 식별하는 솔루션 ‘D:Watcher’, 단일 신경망 기술을 사용하여 입력된 텍스트로부터 해당 음성파형을 실시간 자동으로 합성해주는 음성합성 솔루션 ‘Konan Voice’ 등이다.

코난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쳐
코난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쳐

새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 환경을 두루 고려한 반응형으로 제작됐다. 메뉴는 △기업소개 △고객지원 △Deep Vision △Deep Speech △Deep Text △혁신 R&D △인증∙특허 △홍보센터 △채용정보 등 9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코난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특허 및 인증 내역, 국가 R&D 참여현황, 제품개발 프로세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K언어’ 등의 새로운 소개페이지를 론칭해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력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김영섬 대표는 "홈페이지는 기업의 첫 인상과도 같다"며 "새롭게 단장한 리뉴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각 분야별 AI 비즈니스를 전개할 창구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코난테크놀로지는 인간의 언어와 동영상 속 의미를 이해하는 AI 기술 상용화에 매진하는 국내 AI 선도업체다. 통합검색엔진 Konan Search(코난 서치)는 출시 이후 2천 곳이 넘는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능형 텍스트 애널리틱스 엔진 Konan Analytics(코난 애널리틱스), 대화형 에이전트 Konan Bot(코난 봇), 딥러닝 기반 객체인식 솔루션 D:Watcher(디와쳐), 자동 자막생성 솔루션 D:Listener(디리스너) 등 인공지능 기반의 심층 텍스트 검색과 분석은 물론 영상 및 음성인식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